(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선군시대 사회주의농촌》으로 불리우는 농촌마을들이 늘어나고있다.
주체90(2001)년 7월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를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천지개벽된 이 마을을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으로 불러주시였다.
새로 지은 아담한 농촌문화주택들과 주변의 과일나무들, 양어장과 발전소가 한데 어울려 볼수록 아름다운 범안리의 이 풍경이 선군8경의 하나로 명명된 때로부터 가는곳마다에서 농촌마을들을 선군시대의 《범안리》로 꾸리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범안리의 선경》이 창조된 황해북도에서만도 사리원시 미곡리, 봉산군 은정리, 곡산군 평암리, 토산군 미당리 등 수많은 리들마다에 멋쟁이농촌마을들이 련이어 생겨나게 되였으며 백사장기슭에 특색있게 꾸려진 리원군 송정협동농장을 비롯하여 함경남도의 여러 농장마을도 선군시대 사회주의농촌답게 잘 꾸려지고있다.
백두산기슭에는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150여개의 희한한 마을이 생겨나고 평안남도에 50개, 평안북도에도 근 50개의 농촌마을들이 선경을 펼치는 등 새 농촌마을건설은 전국적규모에서 보다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선군시대 새집들에는 농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다 갖추어져있으며 최근 시기에는 전기난방화, 메탄가스화가 실현되였을뿐아니라 겨울철에도 남새를 심어먹을수 있게 태양열온실식건물로 지어진 살림집들이 늘어나고있다.
지붕우에 태양빛전지가 설치되고 환경보호효과와 에네르기리용률이 보다 높아진 주택들로 하여 볼수록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평안남도 강서군 청산리의 동산부락을 비롯해서 온 나라에 일떠서는 새 농촌마을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이채롭게 하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