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9월 5일 당보 《로동신문》과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에 주신 력사적인 담화는 조선민족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도 현실적인 방도를 뚜렷이 천명해주시였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조선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 필승의 무기이라고 지적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짓밟으면서 자주통일위업에 도전해나서는 리명박반역패당의 책동은 우심하지만 그것은 제 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고 까밝히고 론설은 그 어떤 풍파가 몰아치고 도전이 악랄하다 하여도 북남공동선언들을 고수리행하여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안아올 겨레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우리 겨레가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자주통일위업의 필승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