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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사상의 요구를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사상의 요구를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끝없이 북돋아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는것이 로작에 일관되여있는 근본사상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사상리론을 튼튼히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우리 당의 령도밑에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기에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서게 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지도사상이다. 주체사상과 같이 만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시대와 혁명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 위대한 사상은 일찌기 없었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투쟁함으로써 우리 당과 인민은 20세기의 풍파사나운 준엄한 년대들을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기적의 력사로 찬란히 수놓아올수 있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할수 있은것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오늘과 같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된것도 주체사상이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었기때문이다.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 사회주의조국땅우에 빛을 뿌리는 전취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주체사상이 가져다준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의 계속이며 그 심화발전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는데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주체사상은 우리 공화국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끝없이 빛을 뿌릴수 있게 하는 사상적기초이다.

주체사상은 이민위천의 리념을 구현한 가장 숭고한 애민의 사상이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있었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이 열릴수 있었고 해방후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 조선이 일떠서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인민으로 되게 되였다.

이민위천은 오늘 우리 당과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초로, 국가활동의 출발점으로 되고있다.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정치에 일관되여있는 숭고한 인민관이다.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세우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정권을 어머니품, 영원한 삶의 요람으로 굳게 믿고 따르는데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의 우월성과 참모습이 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공화국은 오늘도 래일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공화국이 주체성과 민족성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나라로 존엄떨치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은 곧 자주성이며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생명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조선혁명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하시였으며 강철의 신념과 의지,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원칙,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우리 당과 국가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적극 살려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과 같은 철저한 자주사상,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자주의 성새로 그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당과 국가가 자기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해나가며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가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의 구호로 되고있으며 민족적전통을 살려나가기 위한 사업이 전례없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추호도 통할수 없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세기를 이어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은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공화국이 불패의 사회주의군사강국으로 그 위력을 높이 떨치게 하는 사상적보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선군으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해방하시고 조국의 자주독립과 부강발전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받들어 우리 혁명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비상히 강화하고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으시였다.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주체의 혁명원리와 전략전술, 주체의 령도방법과 령도예술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는데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그 무궁무진한 위력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조국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로, 사회주의건설의 만능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제압분쇄하고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놓으신것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주체사상이 밝혀주는 선군의 길이야말로 영원한 승리의 길,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길이라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의 선군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사상의 요구를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주체사상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만년재보이다.위대한 지도사상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혁명은 개척과 전진의 력사도 위대하고 그 전도도 끝없이 양양하다.우리의 심장에서 높뛰는 애국의 피도 주체형의 맑은 피이고 우리가 높이 든 신념의 기치도 주체의 기치이며 폭풍과 격랑을 헤치면서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항로도 주체의 항로이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승의 력사를 수놓아온것처럼 앞으로도 주체사상이 밝혀주는 길을 따라 우리 혁명과 건설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조국과 혁명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국가건설과 국가활동,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해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여나가시는 걸출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이시다.우리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하고 빛내이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실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가는 선군시대의 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방침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끝까지 실현해나가는 결사관철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교양, 선군사상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 원리교양을 앞세워야 한다.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 우리 당의 선군혁명실록을 통한 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확고한 신념으로 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주체사상, 선군사상이 집대성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학습에 언제나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누구나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주체사상교양, 선군사상교양을 심도있게 벌려 그들이 우리 혁명의 사상적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주체사상의 요구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국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의 길, 선군의 길만이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선군정치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한다.제힘으로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던 그 기세, 그 기백,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놓은 영웅적인 투지와 배짱으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 결정적인 힘을 넣으며 농업혁명,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집단주의적관리방법을 옳게 구현해나가야 한다.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모든 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불멸의 령도업적, 애국의 의지가 집대성되여있는 우리 혁명의 가장 고귀한 재보이다.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조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이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있다.

모두다 주체사상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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