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가 10월 27일 유엔총회 제63차회의 4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그는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로 하여 유엔의 신성한 이름이 도용되는 현상이 지속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유엔군사령부》는 랭전의 산물로서 다름아닌 미군사령부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유엔군사령부》가 행정,예산 등 모든 면에서 유엔과 하등의 관계도 없다는데 대해서는 자타가 인정하고있는 주지의 사실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에서 정전이 된지 55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남조선에 유엔의 통제밖에 있는 《유엔군사령부》가 존재한다는것은 비정상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한사코 《유엔군사령부》의 존속을 고집하는것은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합리화,영구화하며 유사시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 다국적무력을 손쉽게 끌어들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는 조직후 오늘까지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을 강요하였으며 조선통일의 장애물로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밝힌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있다.
이러한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대로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