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0월에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에 더욱 광분하였으며 150여차에 달하는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24일 괴뢰륙군 제71사단이 방대한 병력과 장비들을 투입하여 《대침투훈련》에 진입하였다.
이에 앞서 남조선괴뢰들은 11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수백개의 《특공대》를 동원하여 《유사시》 우리 공화국의 전략 및 전술적대상들에 대한 침투, 정찰, 파괴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소란을 피웠으며 8일과 26일에는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와 련천군 도신리일대에서 공격작전연습에 광분하였다.
한편 미제침략군은 16일 핵동력유도탄잠수함 《오하이오》호를 일본의 요꼬스까에 있는 미해군기지에, 6일부터 10일사이에는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의 타격집단을 부산항과 평택항에 끌어들이고 10여일간이나 조선반도 주변해상에서 전쟁연습을 벌리도록 하였다.
21일과 28일 남조선 동해항과 진해항에 기여든 미제침략군 해군 유도탄구축함들은 괴뢰해군 전투함선들과의 협동밑에 해상작전연습에 열을 올렸으며 27일 남조선괴뢰들은 속초동쪽 해상에서 구축함과 잠수함을 비롯한 근 20척의 전투함선들을 동원하여 해상전, 해상침투, 잠수함전연습을 벌렸다.
남조선괴뢰해군은 24일 강화도와 김포반도일대에서 해상침투 및 상륙작전연습을, 14일부터 16일까지의 사이에는 포항주변해상에서 《해상사격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14일과 15일 해외기지들로부터 날아든 미제침략군 《F-16》전투폭격기, 《F/A-18》추격습격기, 《KC-135》공중급유기들은 매일과 같이 남조선지역상공을 돌아치며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집중적으로 벌렸다.
괌도에서 리륙한 미제침략군 《B-52H》전략폭격기편대들이 주기적으로 남조선지역까지 날아와 폭탄을 투하하고 기지로 돌아가는 먼거리항법연습을 배합한 지상대상물타격연습에 더욱 열을 올렸다.
28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최전연일대 상공을 따라 왕복비행시키면서 우리측에 대한 감청과 공중촬영, 전자정찰행위를 감행하였다.
10월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공중정탐행위는 90여차, 남조선괴뢰군의 공중정탐행위는 60여차나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