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10월 31일기사 목록
고 박성철의 장의식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박성철의 장의식이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 김영일, 김영춘, 김일철, 최태복 등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일군들, 고인의 유가족들, 친척들이 장의식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발인을 앞두고 참가자들은 고 박성철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오전 8시에 고인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현지에서 영결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이 애도사를 하였다.

그는 박성철의 한생은 당과 수령의 뜨거운 사랑과 자애로운 손길아래서 혁명전사의 가장 큰 영예와 값높은 삶을 빛내여온 보람찬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의 공로는 길이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추도곡이 주악되고 조총이 울리는 가운데 고인의 유해가 묘지에 안치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묘에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무력기관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보내여온 화환들도 진정되였다.

장의식참가자들은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