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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국보 단군릉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단군릉은 력사적국보이다.

평양시 강동군에 위치한 단군릉은 단군릉개건기념비구역과 석인상구역 및 중심구역으로 이루어져있다.

석인상구역은 단군의 아들과 측근신하들을 형상한 조각상들이 배치되여있는 구역으로서 돌계단 좌우에 전개되여있다.

중심구역의 안에 한단을 높인 기단이 있고 이 기단우에는 무덤무지를 중심으로 하고 돌상과 돌향로, 돌범상과 망주석이 배치되여있다.

무덤무지는 정4각추형으로서 밑단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차례줄임하여 높이 쌓은 돌무덤무지이다.무덤무지의 네모서리에는 각각 한쌍씩의 돌범상이 있다.

중심구역의 제일 바깥네모서리에는 고조선시기의 전형적인 무기였던 비파형단검을 형상한 검탑이 세워져있다.

무덤칸바닥에는 2개의 관대가 남북방향으로 나란히 놓여있고 그우에는 단군과 그의 안해의 유골이 있는 관이 각각 놓여있다.

무덤칸 정면에는 단군화상이 걸려있다.

단군조선시기의 발전된 문화와 정치, 경제, 군사적위력을 보여주는 단군릉은민족의 전통적인 무덤양식에 연원을 두고있는것으로 하여 민족성이 매우 짙은 문화적재보로 되고있다.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실재한 인물로 발굴고증되여 반만년의 민족사를 되찾게 된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구월산과 묘향산에 깃든 단군전설과 평양시 강동군의 단군릉에 관한 자료를 깊이 료해하시고 단군릉발굴을 발기하시였으며 단군릉발굴사업이 진행되여 그 자료들이 과학적으로 고증된 이후에는 몸소 단군릉을 찾으시여 유물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 학자들과 일군들이 단군과 고조선의 력사를 옳바로 연구체계화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연구사업이 현대과학의 토대우에서 진행되도록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단군이 신화적인 존재가 아니라 지금으로부터(1993년 현재) 5011년전에 태여난 실재한 인물이였다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3(1994)년 10월 29일 개건된 단군릉을 돌아보시면서 력사적국보인 단군릉을 잘 보존관리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단군릉은 조선인민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귀중한 문화적재부로 전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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