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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제공격을 기도하며 파멸의 길로 내달리는 일본군국주의세력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오늘의 시대에 선제공격은 일본에 있어서 자멸과 망국의 길이며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신문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집요하게 걸고들며 군국주의적인 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에 의해 일본의 《안전에 위협》이 조성되고있으며 따라서 일본은 《방위》를 위해 모든것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지만 선제공격을 상투적침략수법으로 삼고있는 저들의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신문은 까밝혔다.

신문은 청일전쟁, 로일전쟁, 중국의 만주침공, 《7.7사변》, 진주만사건이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선제공격수법으로 시작된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제공격을 일삼던 일제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고야말았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전패국의 오명을 쓴 일본은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복수의 야심을 품고 군국주의부활과 재무장화의 길로 줄달음쳤다.일본은 현대적침략무력을 갖춘 위험한 전쟁세력으로 자라났다.재침야망에 환장이 된 일본군국주의세력은 우리 나라를 불의에 선제공격하려고 기회를 엿보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정신력과 군사적위력을 똑바로 판별하지 못하고 감히 덤벼든다면 쓰디쓴 패배와 치욕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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