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경고와 충고에도 불구하고 외세에 추종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리명박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전례없이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려 북남관계를 전면적인 파탄에로 몰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한지는 불과 8개월밖에 되지 않지만 이 기간에 그가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은 선행통치배들의 모든 죄악을 합친것보다 더 크고 엄중하다.
리명박일당이 집권기간에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은 미제의 반공화국침략전쟁정책에 추종하여 북남관계를 일찌기 없었던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것이다.
반역도당은 집권하기 바쁘게 온 겨레는 물론 세계가 지지환영하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서는것으로 통일의 원쑤로서의 정체를 드러냈다.
리명박일당이 집권기간에 저지른 엄중한 죄악은 특히 우리의 사상과 제도,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건드리는 무엄한짓을 하면서 북침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것이다.
상대방의 체제를 부정하고 그를 반대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소동을 벌리는것은 침략자들이 전쟁도발전야에만 할수 있는 행위이다.
리명박패당이 우리 공화국과 굳이 대결해보겠다고 덤비는것자체가 어리석기 그지없고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의 가소로운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역적배들과의 대결과 전쟁에서 우리가 얻을것은 통일이고 잃을것은 군사분계선이다.반면에 역적배들에게 차례질것은 멸망뿐이다.리명박패당이 미제의 핵전쟁사환군이 되여 끝끝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그 누구도 그들을 구원해줄수 없을것이며 종당에는 저들이 지른 불에 타죽고말것이다.
리명박일당은 우리의 립장과 의지를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길을 가로막는 범죄적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