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괴뢰국방부가 《불온서적》으로 지정한 도서들을 발행한 출판사들과 저자들이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성공회대학교 교수 한홍구, 홍세화를 비롯한 18명의 저자들과 4개의 출판사들은 소송을 통해 《국방부》가 《북을 찬양하거나 반정부, 반미, 반자본주의적》이라는 구실로 23종의 도서들에 《불온서적》딱지를 붙이고 보급을 금지시킨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명백한 기본권침해이며 명예훼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국방부》에 이와 관련한 손해배상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