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77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72(1983)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연설과 결론, 담화 등 33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전집에는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조국통일과 온 세계자주화위업을 적극적으로 추진시킬데 대하여 밝히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 방침들과 그 구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창시되고 심화발전되여온 력사적과정에 대하여 밝히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실현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옹호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우며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한 결론》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세멘트생산을 늘이며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물질적보장사업을 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나라의 과학기술을 가일층 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13차전체대회에 보낸 축하문》을 비롯한 로작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장래발전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마련하고 분회와 지부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총련의 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고있다.
《니까라과 싼디노민족해방전선 전국지도부 성원인 니까라과공화국 민족재건정부리사회 책임자와 한 담화》, 《세이쉘인민이 새 생활창조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쁠럭불가담나라들이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북과 남, 해외에 있는 모든 동포들이 단합하여 미제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킬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제반문제들을 밝힌 로작들도 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