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로작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거시키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자》를 발표하신지 60돐이 되는 날이다.
로작에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에도 의존함이 없이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며 민족의 단합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과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는 민족반역자들과 남조선을 식민지로, 대조선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이날에 즈음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미자주와 미군철수는 조선민족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전행정에서 일관하게 들고나가야 할 주되는 투쟁구호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지도 60여년이 되였지만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려는 그들의 대조선전략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끝장내는것만이 우리 민족이 살길이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다. 그를 위해서는 반미자주, 미군철수투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를 실현하고 빼앗긴 민족적자주권을 되찾자면 외세와 결탁하여 민족을 반역하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일신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외세를 하내비로 섬기고 온갖 반역행위를 일삼는 리명박일당과 같은 사대매국노들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 민족은 언제 가도 통일을 이룩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외세가 강요하는 전쟁의 재난만 들쓰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