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인사들이 조선로동당창건 63돐,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결성 82돐에 즈음하여 9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된 행사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칭송하였다.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 안데르스 칼쏜은 경축집회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으며 사회주의와 진보를 위해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에쓰.제.우말라또바는 토론회에서 조선로동당이 세상에서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당으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경축집회에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이 있는 한 조선인민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스웨리예전국위원회 위원장 리까르드 스텐베리는 토론회에서 오늘 조선이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시위로 된다고 말하였다.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는 토론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