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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8돐을 기념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중앙신문들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8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어렵고 준엄한 시기에 중국의 당과 정부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지원군을 무어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전선에 달려나온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우리 군대와 한전호속에서 어깨겯고 공동의 적인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영웅적인 항전을 벌렸다.

그들은 적들의 총포탄이 우박치듯 하는 속에서도 희생을 무릅쓰고 적진으로 용감히 돌진하여 침략자들을 무리로 쓸어눕히고 조선의 고지와 마을들을 피로써 지켜냈다.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대중적영웅주의와 위훈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우리 나라와 중국은 가까운 린방이며 조중친선은 깊은 력사적뿌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일찌기 강도 일제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에서 정을 나누고 서로 도와주는 전통을 창조하였다.

오늘 중국인민은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다.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조중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앞으로 더욱 공고발전될것이다.

《민주조선》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불멸의 위훈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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