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10월 24일기사 목록
재로동포 남조선의 탄압소동을 규탄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순금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사무장이 20일 《리명박파쑈도당은 동족대결책동과 파쑈탄압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최근 리명박파쑈도당이 《잃어버린 10년》에 대해 운운하면서 6.15통일시대의 요구에 역행하여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을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며 살벌한 《공안정국》을 조성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고 외세와 결탁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기 위해 획책하고있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리명박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초불시위투쟁마저 북의 《배후조종》에 의한 《좌파세력의 란동》으로 몰아대고 통일운동단체를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리명박도당이 통일을 주장하는 진보적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을 말살, 숙청하려고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저들의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담화는 까밝혔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리명박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그들과 함께 《우리 민족끼리》의 편에 서있을것이라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리명박파쑈도당은 더 큰 항거에 부딪쳐 력대 독재자들의 신세가 되기전에 동족대결책동과 진보세력에 대한 악랄한 탄압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