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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진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통일단결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순결성을 대를 이어 견결히 수호하자》를 발표하신 날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주체65(1976)년 10월 22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대를 이어 계속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관건적인 문제인 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지난 1970년대에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가 철저히 확립되고 모든 당원들이 주체형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되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을 오직 주체사상의 요구대로만 전진시켜나가는 혁명적기풍이 차넘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시대에 새로운 높이에서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수령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변함없이 고수되게 되였으며 전당에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요구대로 사고하고행동하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한 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혁명의 참모부이며 사회의 심장인 당안에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꽉 차넘치고있었기에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처럼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굳건하였으며 온 사회에는 사회주의붉은기정신이 세차게 나래칠수 있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반동적사상문화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지만 수십년동안 굳건히 다져온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절대로 허물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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