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가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1980년 10월 10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이 방안은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통일방도로서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방안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련방제방안의 상세한 내용과 정당성에 대하여 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주요내용들은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반영되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은 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고 자기 나라 령토에 다른 나라 군대의 주둔과 군사기지의 설치를 허용하지 않는 중립적이며 쁠럭불가담적인 국가로 되여야 한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조선인민의 내정에 대한 간섭을 끝장내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전진하던 조선인민의 조국통일투쟁은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적인 리명박《정권》이 등장한 다음부터 난관에 부딪치게 되였다.
내외의 반통일세력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힘찬 투쟁을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으며 파탄시킬수도 없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의 창립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