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4일 몽골 남바린 엔흐바야르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몽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수립됨으로써 조선과 몽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의 리익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 올수 있었습니다.
나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가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번영과 복리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