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을 위하여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인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통룬 씨쑤릿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성원들과 주조 라오스특명전권대사 짜런 와린타라싹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최태복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라오스인민이 라오스인민혁명당 제8차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카이손 폼비한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통룬 씨쑤릿은 연설에서 조선로동당과 형제적조선인민은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더욱 발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선군사상을 받들고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데 대하여 라오스 당과 정부와 인민은 기쁘게 생각하며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