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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위안부》문제의 속히 해결을 요구-유엔총회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는 14일 유엔총회 제63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후 반세기이상 지난 오늘에도 과거범죄를 성실히 사죄,배상하고있는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위안부》문제를 속히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을 없애고 남녀평등을 보장하는것은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깨끗한 과거청산이 없는 현재와 미래의 녀성진보란 상상할수 없으며 언제가도 해결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본이 조선강점시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강요한 일본군《위안부》제도는 반인륜적범죄이며 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중대인권문제이다.

세계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군대가 10대의 나어린 소녀들을 전장에 끌고다니면서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전례를 기록한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위안부》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배상도 전면 거부하고있다.

명백한 범죄를 부정하는것은 더 큰 범죄이며 앞으로도 그러한 범죄를 반복하겠다는것과 같다.

우리는 일본에 지난 1년간 여러 서방나라 국회들에서까지 《위안부》범죄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요구하는 결의들이 채택된 사실을 상기시킨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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