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10월 22일기사 목록
민족의 향취넘치는 평양의 가을풍경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의 거리들에 류다른 가을풍경을 자아내는 민족의 향취 차넘치고있다.

얼마전부터 시내의 군밤, 군고구마매대들이 일제히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구수하고 향기로운 군밤,군고구마향취가 곳곳에서 풍겨난다.

거리들에 전개된 수많은 매대들에서는 군밤, 군고구마를 맛보며 행복의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언제나 흥성이고있다.

처녀시절부터 급양부문에서 오래동안 일해온 김옥순녀성은 특이한 가을풍경에 대한 취재길에 오른 기자에게 군밤, 군고구마향기는 고유한 민족의 향취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군밤(평양단밤), 군고구마는 평양랭면, 평양온반 등과 함께 조상전래의 평양특산음식으로 유명하다.

민족의 풍습을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가을이면 시민들이 군밤, 군고구마를 사먹을수 있게 하라고, 그렇게 하는것이 평양시의 가을풍경이라고 하시며 고구마보장기지도 정해주시였을뿐아니라 나라의 밤나무림면적도 계산해보시며 그 관리체계를 바로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시에서 해마다 수많은 고구마와 밤을 확보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밤굽는 기계도 보아주시고 인민들에게 안겨질 군밤까지 한알한알 쪼개보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인민을 위한 뜨거운 사랑을 전하며 해마다 군밤, 군고구마향기는 수도의 거리들에 더 짙게 풍기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