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새 세기 진군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이 강성대국건설의 제일원동력으로 내세우고있는 정신력도 백두의 혁명정신에 뿌리를 두고있고 새 세기 진군에서 견지하고있는 지침과 원칙도 《ㅌ.ㄷ》로부터 시작된 오랜 혁명의 로정에서 그 정당성이 확증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이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의 열쇠를 혁명전통의 전면적인 계승에서 찾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도록 한것은 혁명의 전도를 내다본 현명한 조치였다고 밝히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이 빛나게 계승됨으로써 우리 혁명에서 력사적으로 견지되여온 사상과 원칙이 21세기에도 변함없이 고수되고있으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 혁명대오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앙양의 시기가 펼쳐지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으로 되고있는 혁명의 3세, 4세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생활의 거울로, 교과서로 삼고 언제나 혁명선렬들처럼 살며 싸워나가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던 전후시기와 같은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우리 사회에는 백두의 혁명정신, 천리마의 정신의 계승인 강계정신이 힘차게 맥박치고있고 항일의 대오에 차넘쳤던 전투적인 투쟁기풍이 그대로 약동하고있다. 혁명전통을 무기로 하여 준엄한 시련을 헤치고 혁명전통을 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우리 혁명의 공식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은 당의 혁명전통이 빛나게 계승되여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에서 선군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 해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갈것이며 그 길에서 《ㅌ.ㄷ》로부터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