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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 강조-유엔총회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실현되자면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이 종식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결정적으로 철회되여야 한다.

조선대표가 13일 유엔총회 제63차회의 1위원회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시아지역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다고 하면서 대화의 막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 미일군사동맹과 미국남조선군사동맹을 일체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벌어지는 등 우려를 자아내는 사태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이 핵억제력을 소유하는 길을 선택하게 된것은 바로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정책의 결과이라고 그는 단언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에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세계평화와 안전이 지속적으로 보장되자면 무엇보다먼저 지구상에서 모든 핵무기들이 완전히 철페되여야 한다.

이중기준에 기초한 핵강권정책은 오늘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비롯한 군축협약들을 구속력을 상실한 유명무실한 존재로 만들고 세계를 핵군비경쟁속에 몰아넣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전쟁이 방지되고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자주정치, 선군정치의 결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인내성있는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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