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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직속기관과 성의 관리국, 도, 시, 군인민위원회, 도농촌경리위원회, 각 도 지구계획국, 생산지도국, 재정국, 지방공업관리국, 중요공장,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안건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며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하여》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둘째안건으로 주체97(2008)년도 3.4분기 인민경제계획 및 국가예산집행정형총화와 4.4분기 인민경제계획실행대책에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첫째안건에 대한 보고를 김영일 내각총리가, 둘째안건에 대한 보고를 곽범기 내각 부총리가 하였으며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로작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며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하여》는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경제관리원칙들을 다시금 확증하였을뿐아니라 현 시기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나서고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명백한 해답을 준 백과전서적인 교과서라고 강조하면서 그 관철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내각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문제, 경제작전과 지휘를 정책적대를 세워 박력있게 조직진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사회주의원칙과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모든 경제사업에서 정치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며 집단주의의 위력에 의거하여 경제과업들을 혁명적으로 수행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회의에서 중요하게 지적되였다.

회의에서는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에 의거하여 인민경제 중요부문의 생산을 추켜세우는데 총력량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등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3.4분기 인민경제계획 및 국가예산집행정형총화와 4.4분기 인민경제계획실행대책에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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