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이 혁명적인생관을 심어주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것은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것을 의미한다.
미래를 락관하며 더 높이 비약하려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지녔기에 조선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1990년대의 엄혹한 시련앞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몰랐으며 이땅우에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
조선인민은 담대한 배짱으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도처에 발전소들과 현대화의 본보기로 자랑떨치는 생산기지들,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
이 자랑찬 성과들은 고난의 천리를 헤치면 번영과 행복의 날이 반드시 온다는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며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조선인민의 긍지높은 모습은 온 나라에 락천적이고 정서적인 생활기풍이 차넘치고있는데서도 발현되고있다.
조선에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문화가 사회에 흘러들어 어디에 가나 전투적기백과 열정이 약동하고있으며 사회주의적생활양식과 우수한 민속전통이 굳건히 고수되고 생활환경은 나날이 훌륭하게 변모되고있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누구나 군중문화사업, 대중체육활동을 벌리면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하고있다.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혁명적인생관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