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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시대흐름에 역행하는자들은 파멸을 면할수 없다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도전하는 력사의 반동들은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리명박일당은 집권하자마자 《잃어버린 10년》을 제창하며 6.15통일시대의 성과들을 뒤집어엎으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역적패당은 《6.15식통일은 절대로 안된다.》느니, 《전임〈정권〉이 합의한것을 후임〈정권〉이 리행할 의무가 없다.》느니 하고 공공연히 떠들면서 민족공동의 자주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구 헐뜯고 그 리행을 가로막아나섰다.

더우기 반역도당은 허황하기 그지없는 《흡수통일》망상에 사로잡혀 그 무슨 《급변사태》니 뭐니 하며 우리 체제를 넘겨다보는 극히 어리석은 망동까지 부리였다.

리명박일당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활로를 열어온 6.15통일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며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과 그 근본리념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추구하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린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다.

반역패당의 무분별한 대결소동은 외세와 야합하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향한 민족사의 흐름을 가로막고 북남대결의 과거를 되살림으로써 분렬을 지속시키며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용납 못할 엄중한 반민족적죄악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북과 남의 화합과 대결, 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은 전적으로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성과적리행에 의해서만 담보된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떠난 북남관계란 결코 있을수 없다.

6.15통일시대는 친미사대적이며 극우보수적인 반통일세력들을 쓸어버리며 계속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이 승리하는 새 력사를 안아오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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