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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단체들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8돐과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통일은 오늘 세계정치에서 초미의 문제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 1980년 10월 10일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는 련방국가창립과 관련한 원칙과 방도, 련방정부와 지역정부의 임무 및 호상관계, 련방국가의 국호와 성격, 련방국가의 10대시정방침 등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2000년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서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기로 합의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 립장은 2007년 10.4선언에서 다시 확인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세계 각국의 정당, 단체들이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그를 적극 지지찬동할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인디아 대외정책연구소, 력사연구리사회, 공공관리연구소, 세계문제리사회가 13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인디아인민은 력사적인 10.4선언이 성실히 리행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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