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 결성 8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총칼을 휘두르는 원쑤는 무장으로만 타승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안으시고 주체15(1926)년 10월 17일 《ㅌ.ㄷ》를 결성하시여 일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시였다.
《ㅌ.ㄷ》의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으며 이때로부터 선군혁명위업의 영광스러운 시원이 열리게 되였다.
《ㅌ.ㄷ》는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 조선의 첫 혁명적전위대오였다.
《ㅌ.ㄷ》의 결성은 단순한 반제결사의 조직이 아니였다. 그것은 주체적인 총대중시사상, 총대혁명의 원리를 실천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의 첫걸음이였고 혁명적무장대오를 꾸리기 위한 준비의 첫 단계였다.
주석께서는 《ㅌ.ㄷ》에서 시작된 무장투쟁준비사업이 완성됨에 따라 무장투쟁로선을 조선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1932년 4월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다.
《ㅌ.ㄷ》가 내세운 사회주의리념은 주체의 선군위업의 근본리념으로 되였고 《ㅌ.ㄷ》가 제시한 자주, 반제, 계속혁명의 원칙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기본원칙으로 되고있다.
《ㅌ.ㄷ》의 기치밑에 마련된 전통과 업적은 조선혁명의 매 단계마다에서 그 성과적전진을 추동하는 고귀한 밑천으로 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유일한 피줄기로 삼고 《ㅌ.ㄷ》에서 시원이 열린 선군위업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