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10월민주항쟁이 벌어진 때로부터 2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항쟁은 포악한 《유신》독재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한 대중적인 반제반파쑈민주항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1979년 10월 16일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반《정부》시위투쟁을 발단으로 전개된 항쟁은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악독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해온 미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악명높은 《유신》독재의 원흉을 파멸시키였다고 지적하였다.
10월민주항쟁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독재민주화투쟁을 반미투쟁과 결합시켜 미제의 식민지통치와 친미주구잔당들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심각한 교훈도 남겨놓았다고 론설은 언급하였다.
론설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따라 민족자주와 단합의 기치높이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악랄한 매국반역통치를 끝장내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것이 바로 10월민주항쟁용사들의 소중한 념원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리명박《정권》을 끼고 남조선에 식민지지배체제를 강화하고 파쑈독재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책동하고있으며 반역도당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남녘겨레의 소원인 자주, 민주, 통일을 결코 실현할수 없다. 반미자주만이 남조선인민들이 살길이다.
리명박역도는 외세를 등에 업고 매국배족행위를 일삼다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이전의 파쑈독재자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자주, 민주, 통일의 암적존재이다.독재와 불의에 굴하지 않은 10월민주항쟁용사들의 넋은 오늘도 살아있으며 남조선의 각계각층인민들을 반역도당의 매국반역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로 부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