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10월 17일기사 목록
로씨야주재대사관에서 조로외교관계 60돐 연회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13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외무성, 련방평의회, 국방성, 경제발전성, 로조정부간경제협조위원회, 모스크바시정부, 모스크바시내무총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와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인사를 드리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특명전권대사 김영재는 오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이룩된 합의와 조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확대발전시키게 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수뇌분들이 서명한 공동문건들과 국가간 조약의 정신에 맞게 변함없이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보로답낀은 로조친선의 오래고도 깊은 전통은 2000년 국가간 조약과 평양, 모스크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있은 최고위급합의들에 반영되였으며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속에 호혜적인 로조관계가 새롭게 발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조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적극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두 나라 인민들을 가깝게 하고 호상리해와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