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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2만호발행기념 보고회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2만호발행기념 보고회가 15일에 진행되였다.

주체35(1946)년 6월 4일 《민주조선》이 창간되고 첫호가 발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민주조선사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책임주필 김정숙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는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의 60여년사를 빛내여주고 전체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을 새로운 위훈에로 고무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민주조선》의 2만호에 이르는 로정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총대와 함께 붓대를 중시하시며 주체적인 출판보도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적출판보도물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손길이 어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신문의 성격과 사명, 기본임무로부터 기자들의 활동원칙, 편집발행에 이르기까지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신문이 정부기관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발전되도록 따뜻이 손잡아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민주조선》의 창간과 발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신문이 자기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민주조선》이 김일성동지의 정부기관지건설전통과 업적을 빛내여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신문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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