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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윤이상음악회 개막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7차 윤이상음악회가 개막되였다.

음악회개막공연이 15일 윤이상음악당에서 있었다.

공연에는 중앙예술단체와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강능수문화상, 관계부문 일군들, 문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윤이상선생의 부인과 딸, 신계륜리사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윤이상평화재단》참관단,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녀성독창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중에서 《리별의 시각은 다가오는데》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윤이상작곡들인 초기가곡 《달무리》, 첼로와 하프를 위한 2중주, 클라리네트와 현악4중주를 위한 5중주 제2번, 현을 위한 《융단》 등의 곡목들이 올랐다.

음악회는 17일까지 진행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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