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청년들을 선군혁명의 전위투사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 청년영웅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7(1988)년 10월 로작 《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를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청년들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리고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체득할데 대한 문제, 반제자주화위업에 헌신하며 자본주의사회에 비한 사회주의사회의 우월성을 똑바로 인식할데 대한 문제 등 청년들이 우리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또한 그이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청년동맹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 등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조직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을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사회주의의 수호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하시였다.
오늘 조선청년들은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어려운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으며 첨단과학기술의 요새를 남먼저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안변청년발전소, 광명성제염소, 금성간석지, 청년영웅도로, 개천-태성호물길, 백마-철산물길 등 나라의 곳곳에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건설한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청춘의 열정을 다바쳐 가고있다.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김정일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