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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되는 규격화의 제정대상령역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규격화, 표준화의 제정대상령역이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다.

규격화사업은 오늘 경제관리, 정보기술, 사회급양과 봉사 등 사회생활의 전반적령역에로 확대되고 그 역할이 더욱 높아지고있다.

최근년간에도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절절한 마음과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태양의 꽃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를 국가규격으로 제정하기 위한 사업이 짧은 기간에 수행되였다.

이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김일성화, 김정일화를 자주시대 인류의 념원을 담은 불멸의 꽃으로, 위인칭송의 명화로서의 원종적특성을 살리고 영원히 보존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의약품생산 및 품질관리기준이 새롭게 국가규격으로 제정되여 의약품생산기지건설로부터 생산준비, 제조과정, 생산물처리에서 지켜야 할 위생안전상요구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되였으며 건물과 살림집의 간판 및 문패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국가규격들과 도서관통보사업분야, 환경보호분야의 규격들도 수많이 제정되였다.

콩가공품, 청량음료, 기초식품 등 각종 식료품들과 단고기장, 신선로, 평양랭면과 같은 민족음식들이 국가규격으로 제정된것만 하여도 수백건에 달한다.

이미 제정된 여러 분야의 규격들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새롭게 개정하는 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나라에서는 각종 공업제품들과 의약품들의 규격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갱신하거나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한편 정보기술과 기초과학을 비롯하여 여러 부문의 규격들과 품질관리, 환경관리, 식품안전에 관한 규격들을 국제규격과 일치시키였다.

《세계규격의 날》(10.14)을 맞으며 기자와 만난 국가품질감독국 국가규격제정연구소 소장 리호섭은 규격화의 제정대상령역을 계속 넓혀나가며 국제규격화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규격제정사업에 적극 참가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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