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정론 《례성강의 공격정신》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류가 흐른다.
산을 넘고 들을 지나 거리와 마을들에 그리고 일터와 전야마다에 창조와 번영의 활력을 더해주며 내 나라의 새 전기-《례성강전기》가 힘차게 흘러간다.
례성강청년1호발전소의 완공,
부강조국건설의 진군로를 힘차게 달리는 천만군민의 앞길에 또 하나의 자랑찬 승리의 소식이 울려퍼진다.
전력은 현대산업의 기본동력이며 경제강국건설의 귀중한 활력소이다. 전기는 빛이며 열이다.
그러나 우리 오늘 힘차게 흘러흐르는 저 례성강의 전기에서 단순한 빛과 열만을 받아안지 않는다.
위대한 창조의 철학, 백승의 위력한 투쟁방식이 례성강의 천지개벽에 깃들어있다.
례성강의 공격정신!
백번을 쓰러지면 백번을 다시 일어나 내달리는 불굴의 투쟁정신, 시련의 폭풍우가 세찰수록 방어가 아니라 과감한 공격으로 만난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정신적강자들의 값높은 투쟁방식이 례성강의 전변에 깃들어있다.
공격,
9월의 광장을 지나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하여 애국의 총진군길우에 오른 이 나라 천만군민에게 더 용감하라고, 승리를 향해 더 굴함없이 전진하라고 뜨겁게 고무해주는 이 말에 선군조선의 위대한 진군방식, 백절불굴의 창조의 본때가 높뛰고있다.
* *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퍼내고퍼내도 끝없이 솟아나는 《흔들레판》 감탕밭을 헤치고 또 헤치며 언제기초를 앉힐 천년암반을 찾아 흘리고흘리던 그날의 후더운 땀방울들은 높이 솟은 언제밑에 소리없이 슴배였다.
한겨울에도 나래를 치고 불돌을 달구어 온도를 보장하며 순간도 멈춤없이 진행하던 발전기실공사장의 격전도 추억으로만 남았다.
언제와 함께 몰라보게 성장한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이 휘날리는 붉은기앞에서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억센 주먹을 높이 들어 당기앞에 심장의 언약을 다진 그 걸음으로 새로운 결사전에로 나아가던 그날의 발자취도 보이지 않는다.
아아한 산발들과 어깨를 겨루며 치솟아오른 거창한 언제와 그아래에 펼쳐진 망망대해같은 인공호수, 기세차게 돌아가는 발전기의 고르로운 동음만이 들리는 여기 례성강청년1호발전소,
험준한 산악을 다스리고 수수천년 덧없이 흘러가던 강줄기를 길들여 자기들의 힘과 노력, 피와 땀으로 행복의 불, 번영의 불을 기어이 안아일으킨 황해북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가슴후더웁게 안겨오는 창조의 전구,
힘있게 뻗어간 보조언제며 물새 날아드는 산중의 《바다》, 굽이굽이 산허리를 감돌아 눈뿌리 아득하게 뻗어나간 수백리물길들과 무넘이언제를 타고넘는 장쾌한 물보라…
인간의 힘의 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시위하며 펼쳐진 례성강의 천지개벽, 가슴후련한 이 《전경화》의 주제는 공격, 굴함없는 공격정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힘있게 밀고나가 혁명과 건설에서 대변혁, 대비약을 이룩해야 합니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의 승리, 정신의 승리이며 세기를 진감하는 모든 기적과 위훈은 언제나 그것을 창조한 불굴의 인간들의 정신력에 뿌리를 두고있다.
불어오는 바람결에 옷자락을 날리며 발전소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오르면 뜻깊게 울려오는 귀중한 말씀이 있다.
올해 첫 현지지도를 례성강발전소 건설장으로부터 시작한 자신의 의도에는 황해북도가 올해 경제건설의 총공격전에서 앞장서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자들이 최후돌격전을 벌려 례성강공격정신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하신 우리 장군님의 높으신 뜻,
례성강의 공격정신, 이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무한한 투쟁열, 혁명열로 끓어오르게 하는 힘있는 부름인가.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하여 애국의 총진군길에 오른 천만군민의 발구름소리가 얼마나 뜨겁게 가슴을 치는 격동적인 부름인가.
윙-
타빈이 기세차게 돌아간다.
오늘의 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싸워온 용감무쌍한 인간들의 억세인 심장의 박동인양 뜨거웁게 우리 가슴 울리는 저 창조의 동음은 지금 무엇을 웨치고있는가.
방대한 호수밑에, 높이 솟은 언제밑에 말없이 찍혀진 간고처절한 투쟁의 자취들을 잇고이으면 그 길의 이름은 무엇이 되는가.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활화산같은 불길,
조국이 정해준 목표를 수행하기 전에는 순간도 멈춰서지 않고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는 백절불굴의 진격정신,
이것이 례성강공격정신의 본질이고 진수이다.
바로 이것이 력사의 모진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기적과 승리만을 안아오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고 놀라운 정신력의 밑뿌리이다.
만단사연을 품어안고 솟아오른 조국의 새 언제를 바라본다.
격정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하많은 이야기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이어진 낮과 밤들을 더듬어보느라면 반드시 떠오르는 하나의 부름이 있다.
전망대,
한겨울의 찬바람속에서 우리 장군님 오래도록 서계시며 정말 많은 일을 하였다고, 건설장이 천지개벽되였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환하신 미소가 해빛마냥 차넘치던 력사의 언덕,
시작점도, 기어이 올라서야 할 승리의 봉우리도 바로 여기였다.
력사의 그날처럼 우리 장군님의 환하신 미소 완공된 발전소에 해빛같이 퍼져갈수만 있다면!
오직 그 하나의 마음, 그 하나의 소원으로 이어져온 간고처절한 격전의 천수백일,
말하라, 전망대주변에 피여웃는 아름다운 꽃송이들이여.
한줌의 강냉이가 귀하고 한알의 감자가 귀하던 그때 어찌하여 청년돌격대원들은 병실앞 포전에 허기진 배를 채울 낟알이 아니라 코스모스와 백일홍꽃모를 심고 한겨울의 추위속에서 박막을 씌워가며 정성껏 자래웠던가.
완공된 조국의 새 언제가 비껴흐르는 산중의 호수여,
사품치는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귀중한 설비들과 동지들을 구원한 지휘관이 생의 마지막순간에 《완공》이라는 두 글자를 동지들의 손에 새기며 전망대가 있는쪽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던 그 뜨거운 눈빛이 무엇을 말해주고있었는가를 오늘은 네 물결우에 삼가 떠올리라.
우리 장군님!
오직 이 하나의 부름, 이 하나의 힘으로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뚫고 헤치며 오늘에로 치달아온 례성강공격정신의 창조자들이다.
우리 장군님 두팔벌려 마중해주시는 승리의 언덕,
그 언덕에 하루라도, 한시라도 더 빨리 오를수만 있다면 한몸 부서져 가루가 되여도 좋고 천길물속에 뛰여들어도 더 바랄것이 없었던 진실하고 뜨거운 마음,
바로 그 불같은 마음들이 령하 20℃를 오르내리는 한겨울의 추위속에서도 토언제공사를 중단없이 내미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였고 몇년이 걸려야 한다던 진수정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빛나는 위훈을 안아오게 하였다.
그 하나의 소원을 안고 20대의 꽃나이청춘들이 단 몇초도 견디기 어려운 뼈를 에이는 눈보라속의 찬물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위험에 처한 구조물을 끝끝내 구원해내고 불굴의 군상으로 조국의 추억속에 새겨졌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가르쳐주시였다.
공격정신이 강한 사람에게는 벽도 문으로 보이지만 공격정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열려진 문도 벽으로 보이게 된다!
가야 할 길이 명백한 사람은 주춤거리는 법이 없다.
뜻을 높은 산정에 둔 사람은 평지에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는 정신, 시련의 폭풍우속에서도 진격의 걸음발을 늦추지 않는 정신, 이것이 례성강공격정신의 특질이다.
돌격전에 나선 병사에게 있어서 퇴보와 주저는 죽음이다.
오직 완강하고 굴함없는 공격만이 승리를 담보한다.
흰눈이 소리없이 내리던 몇해전 1월, 건설장의 어느 한 방에서는 몇시간째 격렬한 론쟁이 벌어지고있었다.
자재와 자금, 로력과 기일…
있어야 할것보다 모자라고 없는것이 더 많은 최악의 조건에서 건설의 첫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가물막이공사를 어떻게 하면 최단기간내에 끝낼수 있겠는가 하는 심중한 문제였다.
초기설계가 나왔지만 그대로 한다면 엄청난 자재와 로력이 들면서도 몇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타산안앞에서 모두의 마음은 무거워졌다.
이때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의 기술자들이 내놓은 하나의 제의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초기건설안에 비해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를 열달안으로 끝낼수 있는 기발한 착상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엄청난 모험이기도 하였다.
어느 길을 택할것인가. 용감한 공격인가, 비겁한 퇴각인가.
《한번 해봅시다. 이 제안을 내놓은 동무들은 강의 몇십년동안의 큰물주기를 구체적으로 연구해보았다고 합니다.용감성이 없이는 돌격전에 나서지 못합니다.》
모두의 가슴을 후련하게 울려주던 기업소책임일군의 잊을수 없는 이 회의결속,
그렇게 뚫고나온 진격로, 그렇게 맞받아 기어이 올라선 승리의 언덕들은 그 얼마였던가.
-연유도 륜전기재도 어방없이 모자라는 최악의 조건에서 토장을 산꼭대기에 올려놓음으로써 수많은 기름과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보장.
-여러해째 절반밖에 쌓지 못했던 보조언제를 한해겨울사이에 완공하는 기적 창조.
-240시간이 걸려야 한다는 언제기중기조립을 단 32시간동안에!
우리에게는 발전소건설장의 《전투기록장》의 이 하나하나의 글줄들이 돌격전에 나선 영용한 용사들이 우렁차게 터치는 진격의 함성처럼 들려온다.
승리의 기발을 고지에 꽂기 전에는 순간도 멈춰서지 않는 불굴의 인간들의 억세인 발구름소리처럼 귀전을 울린다.
얼마나 값높은 승리인가.
얼마나 가슴후련한 승리자들의 추억인가.
조국은 승리를 향하여 또 한걸음 크게 전진하였다.
조국의 전진은 그 전진을 위한 길에 바쳐진 고결한 인간들의 삶의 자욱이며 헌신의 자취이다.
우리는 부강조국건설의 진군로우에 또 하나의 진격의 화살표인듯 우뚝 솟구쳐오른 례성강청년1호발전소의 름름한 모습속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바쳐진 애국자들의 값높은 삶의 자욱을 읽는다.
애국, 얼마나 많이 말해왔고 얼마나 뜨겁게 가슴을 치는 신성한 부름인가.
조국에 대한 말없는 사랑도 애국이고 묵묵히 바쳐가는 땀도 애국이다.
그러나 조국이 부강번영의 령마루를 향하여 승리의 돌격로를 달리고있는 오늘 조국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애국은 공격에 있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승리의 령마루에로 오르는 조국의 앞길을 한치라도 열어드리고 조국을 한걸음이라도 승리의 언덕으로 억세게 떠밀어주는 사람이 진실한 애국자이고 참된 인간이다.
례성강발전소 건설장에는 우리 장군님께서 나라의 전기화실현에서 공로가 있는 기업소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자욱도 력력히 새겨져있다.
20년, 30년을 따뜻한 제 집 아래목을 떠나 발전소건설장에 한생을 바치고도 또다시 여기 례성강발전소 건설장에 인생의 려장을 스스럼없이 풀어놓은 사람들, 자기들이 한생토록 걸은 그 길에 오늘은 아들딸들을 대를 이어 내세우고있는 그들은 자기들을 가리켜 《먼길을 가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먼길을 가는 사람들,
그들이라고 왜 합숙밥보다 안해가 지어주는 때식이 그립지 않고 어설픈 합숙잠자리보다 단란한 가정분위기가 좋은줄 모르랴.
그러나 우리 나라 국장에 수력발전소를 새겨넣어주시며 어버이수령님과 김정숙어머님께서 바라고바라신 높으신 뜻,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그 길을 누군가는 앞장서 걸어야 하며 끝까지 걸어야 하기에 어제도 오늘도 뜨겁고 값높은 헌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참된 애국자들,
조국은 이런 사람들이 있어 강하고 이런 참된 인간들의 심장에 받들려 승리의 봉우리에로 오른다.
례성강의 공격정신, 이는 부강조국건설의 돌격로우에 울리는 우렁찬 진격의 나팔소리이며 강철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께서 이 땅 천만군민의 심장에 지펴주신 거세찬 애국의 불길이다.
례성강공격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조국의 부름앞에 말이 아니라 심장을 내대자.
부강번영의 령마루에로 오르는 조국의 앞길을 피땀으로 열어가는 돌격전의 기수가 되자.
례성강의 천지개벽은 이렇게 웨치며 우리의 심장에 투쟁의 불, 진격의 불을 달아준다.
위대한 애국의 기상이 우리 앞길에 기발처럼 나붓긴다.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공격전의 진두에 서계시는 강철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
오성산의 칼벼랑길과 초도의 배길, 판문점의 최전방길과 강계의 눈보라길, 성강과 락원, 대홍단의 공장길과 농장길…
나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을 좋아합니다, 나의 기질을 규정할 필요가 있다면 그것은 공격형입니다라고 하시며 백두산의 눈보라와 같은 기개와 기상으로 조국과 민족앞에 덧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부시며 공격전의 진두에 서계시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이 세계를 진감한다.
그대 정녕 기적과 위훈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 김정일장군님시대에 태여나 삶을 빛내이는 인간이라면 용감하라, 용감하여 자기 삶의 자취를 이 땅우에 떳떳이 새기라.
공격전의 기상은 기수의 기상이다.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승리와 기적만을 안아오는 단위와 지역들에는 반드시 공격형의 일군, 공격정신으로 충만된 용감무쌍한 일군들이 서있다.
《그처럼 방대한 작업과제를 하루도 빠짐없이 넘쳐 수행할수 있었던 기적의 원천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우리의 물음에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 타입직장장은 이윽토록 대답이 없었다.바라보니 어느새 깜빡 잠이 든 일군의 모습, 공사를 보장하느라 며칠째 한번 자리에 앉아보지도 못하고 뛰여다닌 일군이 기자와 잠간 마주앉은 사이에 그만 쪽잠에 든것이다.
무엇을 더 물으랴.
그 모습, 눈에는 피발이 서고 입술은 부르텄어도 앞채를 메고 공격전의 진두에서 쉼없이 내달리는 그 모습보다 더 훌륭한 대답, 더 우렁찬 대답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렇다. 일군이 용감하고 일군이 공격정신으로 충만되여야 대오의 사기가 앙양되고 대오의 발구름소리가 하늘땅을 뒤흔든다.
백두의 영웅남아이시며 공격전의 위대한 기수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누구보다 믿고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일군들도 례외없이 용감하고 대담무쌍하며 공격정신이 강한 일군들이다.
나는 그 동무를 잘 안다고 하시며 건설장의 크고작은 일판들을 다 걷어안고 낮이나 밤이나 완강한 공격정신에 사는 례성강발전소 건설장의 책임일군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우리 장군님, 앞채를 메고 용감한 돌파전의 진두에 선 일군들이 더없이 장하시여 그들을 곁에 불러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뜨거운 그 믿음,
투쟁은 어렵고 난관은 형언할수 없이 간고하여도 그 돌파전의 끝에는 조국과 인민, 위대한 령도자의 이처럼 값높고 뜨거운 포옹이 있다.
공격정신, 이는 청춘의 기상이고 기개이며 청년들의 담력과 배짱에 맞는 본때있는 투쟁방식이다.
강성대국,
오늘의 우리 세대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안아오고 일떠세우려고 하는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래일, 그것은 다름아닌 이 땅의 청춘, 그대들을 위한것이다.
례성강청년1호발전소 건설에서 세운 청년전위들의 위훈의 자욱을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창조하는 우리 청년들의 투쟁의 자취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켜보고계신다.
공사가 끝난 다음에 와보아서는 건설이 얼마나 간고하게 진행되였는가를 알수 없다고, 자신께서는 례성강발전소 건설의 증견자라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말씀,
례성강발전소명칭에 《청년》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새겨 청년들의 투쟁업적이 후세에 전하여지도록 하여주신 뜻깊은 그 은정,
무엇을 아끼랴, 그 무엇을 서슴으랴.
우리 장군님께서 력사의 증견자가 되여 지켜보시는 오늘의 총공격전, 부강조국건설의 돌격로우에서 이 땅의 청춘들이여, 피끓는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자.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는 값높은 맹세를 다지며 이해의 첫 기슭을 떠난 대오는 어느덧 9월의 광장을 지나 이해의 마지막구간에로 돌입하고있다.
진격의 걸음발을 늦추지 말자.
조국을 떠밀어주는 사람이 따로 있고 행복의 수레우에 앉아가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천만군민이 누구나 애국의 정신력, 용감무쌍한 공격정신을 지니고 부강조국건설의 진격로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만이 우리의 행복, 광명한 조국의 미래는 하루빨리 이 땅우에 앞당겨온다고 하늘가에 키를 솟군 조국의 새 언제가 말한다.
천이면 천, 만이면 만이 한모습, 한걸음으로 조국번영의 진군길을 힘차게 달릴 때 승리의 언덕이 더 가깝게 우리앞에 다가선다고 거대한 산중의 호수가 끝없이 출렁이며 속삭인다.
2012년, 위대한 승리의 리정표가 우리앞에 세워졌다.
조국이 우리를 지켜본다.
모두가 있는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 부강조국건설의 돌격로우에서 조국이 기억하고 시대와 인민이 찬양하는 참된 인간이 되자.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부강번영의 진군로우에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삶의 자취를 후회없이, 떳떳이 새기며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2008년의 돌격로를 더 힘차게, 더 억세게 달리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