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주조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13일 기자회견과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평양시내 신문, 통신, 방송기자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왈레리 쑤히닌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발언하였다.
그는 지난 60년간 두 나라가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고 국제무대들에서 서로 지지협조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1949년 쏘련을 처음으로 공식방문하시여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신것을 비롯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최근 라진-하싼철도 및 라진항 개건착공식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두 나라사이의 경제분야에서 새로운 협조전망이 열리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60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기자회견에 앞서 참가자들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쌍무관계발전력사에 관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