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대동강류역갑문관리지원체계를 개발하여 갑문과 저수지운영을 과학화, 정보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곳에서는 지리정보체계에 기초하여 갑문과 저수지의 운영상황을 실시간적으로 통보하게 함으로써 큰물예보에 따르는 대책을 신속정확히 세울수 있도록 하였다.
즉 각 감시소들에서 들어오는 자료(수위, 방출량, 강수량 등)들을 받아 종합분석하여 큰물이 났을 때에는 갑문저수지들의 물량을 조절할수 있게 하며 보통때에는 공업, 농업부문에 필요한 물과 생활용수를 합리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한다.
또한 자료기지에는 수문학적요구에 해답을 줄수 있는 자료들도 있어 위험한 상태가 조성되였을 때 과학적인 결심을 내릴수 있게 도움을 준다.
새 체계가 도입됨으로써 대동강류역의 갑문과 저수지들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서 관리운영할수 있게 되였다.
대동강류역갑문관리지원체계는 올해에 진행된 전국청년과학기술성과전시회를 비롯한 과학기술전시회들에서 높이 평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