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유산이 빛나게 된 사연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8(1989)년 6월 어느날 평안북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향산지구에서 커다란 비석을 발견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주석께서는 한 일군에게 묘향산일대는 보현사를 비롯하여 옛날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민족문화유적들이 많은 곳이니 가서 알아보라고 하시였다.
현지에 가본 수행일군들과 전문가들로부터 깨여진 비석에 17세기초에 씌여진 글이 새겨져있다는 소식을 들으신 주석께서는 그것이 혹시 그 일대에서 살던 서산대사가 쓴 글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확인해볼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주석께서 예견하신대로 비석에 씌여진 글이 유명한 중이였던 서산대사의 필체라는것이 확인되였다.
몸소 보현사에 나오시여 유물들을 보아주신 주석께서는 묘향산일대에서 그의 본필적이 새겨진 비석이 나진것은 아주 대단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 비석은 우리 민족의 유산으로서 국보적가치가 있는것이므로 잘 보존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은 민족의 슬기와 전통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 재부를 길이 빛내여주신 민족의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