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3돐을 맞으며 평양의 문수거리에 자리잡은 당창건기념탑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주체84(1995)년 10월에 기념탑이 제막된때로부터 420여만명의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웅장하게 일떠선 당창건기념탑은 60여성상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 주체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조선로동당의 거대한 업적을 집대성하고있다.
기념탑은 조선로동당의 구성부분을 상징하여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틀어쥔 마치와 낫과 붓을 형상한 50m 높이의 탑신과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구호를 부각한 원형띠, 당의 장구한 력사를 의미하는 기단으로 이루어져 구성의 독창성과 건축예술적조화가 훌륭히 결합된 시대의 기념비이다.
3개의 기본탑신을 감싸고있는 원형띠의 내부에는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와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3편의 대형부각상이 형상되여있다.
당창건기념탑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길이 솟아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