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의 군사적도전도 짓부셔버릴수 있는 평화수호의 강위력한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힘》을 만능으로 삼고있는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지배야망을 군사적힘으로 실현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정의의 총대로 민족의 자주권을 해치려는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고있으며 불패의 군력으로 외세의 온갖 침해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
선군은 국력이 약해 외세에게 존엄과 자주권이 짓밟히던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남조선을 타고앉아 전체 조선민족을 노예화하려고 날뛰는 미제의 범죄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있다.
지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다치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선군의 힘으로 물리치며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겨레의 안전을 지켜낼수 있는 힘은 다름아닌 선군정치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만일 우리에게 선군의 총대가 없었다면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붉은기를 지켜낼수 없었을것이며 조선반도에서는 열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다.
우리 민족이 선군의 총대와 같은 강위력한 민족수호의 무기, 무적필승의 보검을 가지고있는것은 커다란 행운이며 긍지이다. 선군의 총대가 굳건하기에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더욱 빛나고 자주의식과 자존심이 백배로 강해지고있는것이며 자주통일위업이 전진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