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주희철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회장이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패당이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리명박도당이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가 주체사상과 공화국의 현실을 찬양하였다는 트집을 잡아 괴뢰정보원과 경찰을 내몰아 단체 사무실들을 강제수색하였으며 핵심성원들을 련행하여 《배후》를 대라고 강박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역도패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리명박도당은 집권하자마자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면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고 미제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역도패당은 반민족, 반통일책동에 매달릴수록 파멸의 길을 앞당길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리명박패당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동족을 반대하며 통일운동단체들을 탄압하는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