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3돐에 즈음하여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인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보나켈레 마주바가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조선로동당은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한 백전백승의 당으로 명성떨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구상에 오랜 력사를 가진 당들이 존재하여왔지만 지난 시기를 보나 현재를 보나 전체 인민을 하나의 사상으로 튼튼히 묶어세워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한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나는 민족의 단결이 당의 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인민적인 정치리념에 의해 실현된다고 생각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이민위천을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시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신다.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령도자를 중심으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조직적전일체를 이루고있으며 그것은 도덕의리적인 일심단결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참으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로 하여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언제나 승승장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