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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 조선인민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주체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다.

주체사상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며 불패의 위력의 원천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조선인민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결사관철해나가고있다.

최근년간 공화국이 겪은 경제적난관은 헤아릴수 없이 엄혹한것이였다.

하지만 조선인민은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 부닥치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갔다.

그리하여 대규모토지정리와 물길공사와 같은 거창한 자연개조사업을 통이 크게 벌리고 도처에 현대적인 공장과 생산기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으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당의 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되고 농업혁명방침, 경공업혁명방침관철에서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얼마나 확고부동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사상진지와 생활양식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페부로 절감한 조선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자기 수령이 제일이고 자기의 사상과 위업,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앞날에 대한 신심과 포부에 넘쳐 살며 일해나가는것이 오늘 조선인민이 지닌 고상한 정신세계이며 투쟁기풍이다.

조선인민은 자주의 기치높이 조국과 민족의 끝없는 륭성과 번영을 이룩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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