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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196)
   강사들이 받아안은 칭호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9(2000)년 3월 어느날 신사동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강사의 해설을 들으시며 혁명전적지를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강사가 해설을 아주 깊이있고 알기 쉽게 잘한다는 과분한 치하를 주시였다.

강사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였다.

강사를 다정히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나이는 몇살인가, 이름은 무엇인가, 강사생활은 몇년이나 하였는가 등을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그의 대답을 통하여 22년간을 혁명사적강사로 사업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 그이께서는 강의를 침착하게 잘한다고 다시금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옆에 서있던 강사에게로 시선을 돌리신 그이께서는 그의 사업과 생활에 대해서도 친어버이심정으로 알아보시였다.

신사동혁명전적지에서 18년간 강사로 사업하고있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강사가 그러고보면 오래동안 혁명사적사업을 해왔다고, 강사로서는 다 로병들이라고 명쾌히 말씀하시였다.

한없이 고귀한 칭호를 마음속으로 되새겨보는 두 강사의 가슴에서는 혁명사적일군답게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빛내이는데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굳은 맹세가 뜨겁게 맥박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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