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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결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고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이 조국통일3대헌장의 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현시기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하고도 원칙적인 문제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는것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신대로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앞으로도 변할수 없는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이다.

우리 당의 조국통일의지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첫자리에 놓고 애국, 애족, 애민의 광폭정치를 일관하게 실시하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우리 당이 펴나가는 광폭정치는 만사람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는 숭고한 인간애의 정치이며 민족의 모든 계급, 계층을 나라와 민족의 공동위업을 위하여 굳게 묶어세우는 가장 폭넓은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우리 당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을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함으로써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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