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무는 조선에서 자라는 만지송(가지많은 소나무)들가운데서 제일 크고 아름답다.
나무의 높이는 10.5m, 밑둥둘레는 3.4m, 나무갓직경은 10.5m이다.
나무는 0.85m의 높이에서 여러개의 가지가 우로 뻗었는데 다시 수많은 가지를 쳐서 버섯모양의 신기한 생김새를 이루었다.
단천만지송은 산비탈면에 홀로 서있어 특이한 생김새가 더욱 뛰여나게 안겨온다.
자연계의 풍치를 돋구는 단천만지송은 학술연구에서 의의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