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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나이제리아대사 독립 48돐 연회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독립 48돐에 즈음하여 유수프 아무다 아부바카르 주조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박의춘외무상,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김형준 외무성 부상, 리명산 무역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으며 나이제리아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유수프 아무다 아부바카르는 연설에서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랜 기간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친선적인 쌍무관계를 유지하여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2000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고 하면서 이 선언에 기초하여 조선의 통일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박의춘은 연설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로서 조선과 나이제리아는 오래전부터 서로 지지협조하여왔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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