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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침략정책의 발로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시대의 지향과 민족의 요구에 맞게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고 평화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자면 남조선에서 북침을 가상한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이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중지는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이며 중대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고 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기본요인이다.

북침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직접적인 발로이다.

미국은 말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운운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대결과 북침전쟁을 추구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모든 군사적활동은 《평화》가 아니라 북침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전쟁준비책동에 목적을 두고있다.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감행하고있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의 기본을 이룬다.

미국이 올해에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험적인 핵선제공격전략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다는것을 보여준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였다.

북침합동군사연습은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반민족적인 대결전쟁책동의 산물이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의 정세를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도의 위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든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은 무조건 중지되여야 한다.

온 민족은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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