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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회의에서 조선인민과 청년들 련대성결의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에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에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2007년 10월 4일에 채택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은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으로서 세계도처에서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이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핵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위태롭게 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며 남조선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중지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모든 미군기지들을 당장 철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남조선의 현 친미보수세력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대결과 전쟁책동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화해와 협력, 통일의 길로 정책전환을 하여야 한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비극적인 분렬에 책임이 있는 유관국들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유익한 일을 할것을 주장한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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