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이 9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9월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공중정탐행위는 110여차, 남조선괴뢰군의 공중정탐행위는 70여차로서 도합 180여차에 달한다.
29일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든 미제침략군 《RC-135》전략정찰기가 공중정탐행위에 돌아친것을 비롯하여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무려 7대의 정찰기들이 우리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이에 앞서 12일 해외로부터 남조선에 기동전개된 《U-2》고공전략정찰기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에 도사리고있는 《U-2》고공전략정찰기가 매일과 같이 전연지역상공을 따라 주야간 비행하면서 우리측 종심지역의 주요대상물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열을 올렸다.
10일과 11일, 16일과 17일에 일본의 기지에서 리륙한 《E-3》지휘기가 미제와 남조선괴뢰군 비행대들의 공중전쟁연습을 지휘하는 동시에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한편 매일 2~3대이상의 남조선괴뢰군 《RC-800》, 《RF-4C》전술정찰기가 우리측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정찰에 날뛰였다.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기동전개시켜놓고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는것과 동시에 감행되는 이러한 공중정탐행위는 우리에 대한 미제호전광들과 남조선괴뢰군의 침략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